![]() |
박은빈은 지난 달 25일 경기도 양주 문화동산에 위치한 ‘구암 허준’ 사극 세트장에서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위해 총 150인분의 전복 삼계탕을 대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촬영을 하다 나온 듯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늘은 다희 박은빈이 삼계탕을 대접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은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늘 현장에서 선배 연기자들
한편, 박은빈은 ‘구암허준’을 통해 그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구암허준’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