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한지민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최고의 여행친구로 등극했다.
최근 한지민은 얼루어 코리아와 ‘Swiss Friends’라는 이름으로 스위스친선대사를 맡아 그뤼에르, 체르마트, 베른, 루체른 등 스위스 곳곳을 여행했다.
여행 중 한지민은 스위스 현지에서 뛰어난 영어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밝은 친화력과 지치지 않는 호기심을 선보여 제작진들로부터 ‘최고의 여행 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 |
한지민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최고의 여행친구로 등극했다. |
한지민은 “기타도 어렵지만 노래는 더 어렵다”며 “내 목소리로 소리를 내야 하니까 마음대로 안 된다”고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기타가 아주 마음에 들고 열심히 연습 중
한편, 한지민의 화보와 스위스 여행 이야기, 새로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013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