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심은진 트위터] |
심은진은 19일 트위터에 “전시장 찾아주신 정훈 오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진과 연정훈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구모자를 눌러 쓴 연정훈은 편안해 보인다. 심은진도 캐주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편안하고 밝은 미소로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의외의 친분이다”, “남매 같다”는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심은진은 30일까지 서울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시회를 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