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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모바일과 인터넷 채널을 결합해 소개되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의 기획과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고등학생들의 기상천외, 요절복통 미션수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19일 “정정화 PD의 연출력과, 판타지오의 스타 기획력, 그룹 에이트의 제작 노하우가 결집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대중에도 색다른 파장을 일으킬만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확대된 채널 플랫폼으로 변화된 시장에 보폭을 맞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