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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그녀’ 김민지 SBS 아나운서의 고교시절 모습이 화제입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고 1때 OOO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 아나운서는 청순미 넘치는 지금의 얼굴과 똑같아 모태미녀임을 입증했습니다.
또 김민지 아나운서는 "갈라진 앞머리는 약간 핑클 느낌"이라며서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미녀…? 완전 똑같다! 인정!” “흠 잡을게 없네” “정말 예쁘다 어렸을때부터 남다른 여신미모” “박지성 정말 잘 어울리는 짝을 찾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심야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사진 = 김민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