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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은 지난 17일 미투데이에 “수중부양! 다들 이것 되나? 물에 얼굴도 못 담그고 무서워했는데 아무래도 수영에 소질이 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빈은 흰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 돋보여 황홀한 라인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인이 남달라” “다이어트를 부르네” “인어공주 같아요” “여신 몸매가 따로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예빈은 현재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