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의 우월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로하~ 여름이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연의 우월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미연 트위터 |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미연은 독특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채널A ‘웰컴 투 돈 월드’에서 연예인 패널로 활약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