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현빈이 CJ제일제당 프레시안과 OCN이 함께 진행한 영화관 에티켓 광고로 꽃미소를 발산했다.
18일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측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방송된 TV광고에서 현빈은 시청자들에게 영화 관람 시 지켜야 하는 에티켓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빈이 직접 영화관 에티켓을 전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발사했다. 사진=CJ제일제당 프레시안 |
또한 이번 CF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현빈의 일본 팬이 소식을 접한 후 제일제당 페이스북에 빠른 광고 공개를 요청하며, 한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의 인기를 증명하게 했다.
현빈은 오는 2014년 개봉을 앞둔 영화 ‘역린’에서 정조 역을 맡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