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이들은 고백에 서툰 사람을 위해 연기를 하고 필요한 대사를 귀에 속삭이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랑에 작정하고 관여한다. 비밀스러운 탐정 사무실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시라노 팀은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작품 속 홍일점인 최수영은 모든 멤버가 꼽은 분위기 메이커라고 한다.
개성 강한 다섯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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