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CJ CGV 무비꼴라쥬가 론칭한 라이브톡이 영화 ‘마스터’를 상영한다.
오는 26일 저녁 7시 CGV 압구정 6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톡은 전국 9개의 무비꼴라쥬 전용관에서 생중계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앞서 지난 4월 무비꼴라쥬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론칭한 라이브톡은 이동진 평론가의 명품 시네마톡을 전국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이동진의 시네마톡은 전문성과 대중성의 적절한 조화로 평소에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영화는 제69회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과 볼피컵 남자연기상(호아킨 피닉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을 수상한 작품이며, 세계적인 대중문화지 ‘롤링 스톤’과 영화 전문지 ‘사이트 앤 사운드’가 선정한 ‘2012 최고의 영화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마스터’ 라이브톡에 대해 CGV 무비꼴라쥬 측은 “무비꼴라쥬의
예매는 지난 13일부터 개시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