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전설의 괴수’의 형상을 한 괴 생명체가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전설의 괴수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살아 있는 악마라 불리는 동물의 뒷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미국 뉴저지의 한 주택가 담장 인근에서 찍힌 것. 나무 담장에 한 마리의 동물이 몸을 웅크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전설 속의 ‘뉴저지 악마’와 비슷해 보인다.
화제의 ‘전설의 괴수’를 본 일부 전문가들은 “털이 없는 다람쥐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