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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한 남자와 송아지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송아지가 턱선을 드러낸 얼짱 각도로 카메
큰 눈망울과 희미한 미소로 ‘미남’의 모습까지 내비춰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을 붙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누리꾼들은 “지금 누가 웃냐? 저 소보다 잘생긴 남자 여기 있음?” “송아지 미남이시네요” “정말 잘생긴 소라 차마 웃지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