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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승철은 정규 1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승철의 어서와’ 무료 공연을 18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우천이 예보됨에 따라 이승철 측은 일정을 하루 늦춘 19일 같은 시각, 장소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4일 11집 선공개 곡 ‘사랑하고 싶은 날’을 발표했다. ‘사랑하고 싶은 날’은 다수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규 11집 앨범은 18일 출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