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영화 ‘무서운 이야기2’가 공포영화의 흥행을 쥐락펴락하는 10대 교복부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 충무로 흥행작들 사이에서 ‘사후세계’ 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담은 올 여름 첫 번째 공포영화로 여름 특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2’.
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전작과는 달리 15세 관람가로 개봉해 한국 청소년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신선한 공포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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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론에서도 ‘무서운 이야
관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현실밀착형 공포로 극장가에 교복행렬을 주도하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2’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