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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다이빙. 그리고 최고의 스텝들이 함께한 힐링투어. 다이빙 후엔 아무리 로그북을 자세히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황홀한 광경이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엔 방송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긴 최송현의 모습들을 담은 것이다. 특히 최송현은 민낯에 꾸미지 않은 차림임에도 한층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송현 더 어려져서 깜짝 놀랐다” “사진보니 나도 울릉도 가고 싶다” “여행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송현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에서 스킨스쿠버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