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관광객 놀이, 흔한 관광객 포스가 아니야

배우 이다해의 관광객 놀이 사진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광객 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다해는 이국적인 배경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체적으로 몸에 달라붙는 옷을 착용한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미니스커트로 인해 드러난 다리로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 포스는 숨길 수 없어” “이다해 그냥 관광객이 아닌데. 아무리 외국이라도 다들 한 번쯤 뒤돌아봤겠다” “이다해 완전 예쁘다. 몸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아이리스2’에서 지수연으로 출연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