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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이날 신화와 MC군단은 한 때 여섯 명 각자 예능 버라이어티, 연기 활동 등으로 ‘신화’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을 회상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연기자로 성공한 에릭이 다시 가수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고 15주년을 맞이한 신화의 의리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신화는 “우리를 다시 뭉치게 한 것은 에릭”이었다며, 특히 이민우는 “에릭은 혼자
에릭은 “‘신화가 얼마나 갈 것 같냐’는 사람들의 말에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하며 장수 비결을 밝혔다.
한편 신화가 출연하는 ‘비틀즈코드2’는 17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