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현아가 이소룡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걸그룹 씨스타와 포미닛의 양궁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에 앞서 ‘고무신 양궁’이 진행됐다.
‘고무신 양궁’은 고무신을 신은 채로 날려 과녁을 통과시킨 뒤, 누가 가장 멀리 보내느냐가 관건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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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리키김, 박재민,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등이 출연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본 경기인 양궁대결에서는 씨스타가 승리를 거뒀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