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전직 선수다운 수영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게스트 이효리와 함께 지리산으로 MT를 떠났다.
이날 ‘맨친’ 멤버들은 지리산 MT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지리산 폭포에서 입수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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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마어마한 높이와 엄청난 수압, 차가운 계곡에서 멤버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포즈로 파이팅을 외치며 입수를 시도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