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은 동생과 함께. 슈퍼쇼5 홍콩. 파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선글라스에 흰색 티셔츠, 모자를 눌러쓰고 편안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은 예성 동생의 외모다. 예성의 동생은 아이돌 가수인 형 못지 않은 외모와 선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 6일 전북 전주 35사단 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