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토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5%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무한도전’은 토요 예능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2탄이 전개된 가운데 정준하의 아들과 집이 공개됐다. 또, 여름바캉스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