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탈장증세로 고통을 호소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길은 정준하의 집을 미션 장소로 정했고, 결국 멤버 전원이 정준하의 집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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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늦게 정형돈을 발견한 정준하는 “미션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무슨 미션 때문에 탈장이 되냐”고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