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와 일본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배우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파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하하.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