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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영화 ‘꼭두각시’ 언론시사회에서 이종수는 “한 번쯤 전라노출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면서 “구지성의 전라 노출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 노출이 더 심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영화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여인 현진(구지성)과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의 파국을 다룬 19세 이상 관람 공포영화입니다.
[사진 = 해당 영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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