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대하세요~ 요번엔 수염 다 그려서 사진 찍을거임. 킥킥 꼬리는 그래픽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아리 의상에 귀 리본을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중국에서 열린 ‘LOL올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코스프레하면 서유리”, “서유리 아닌 아리를 상상하기 힘들 정도”, “코스프레 본 뒤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못 가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봐요. 다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진 = 서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