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준하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니모’란 애칭으로 불리는 아내와 아들 로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준하는 로하에 대해 “머리숱이 너무 많아 머리를 감겨줘도 냄새가 난다. 고시생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정말 행복해 미
사진 속에서 로하는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이는가 하면 힙합퍼 같은 손 모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 모양 봐, 이미 힙합 전사”, “반반 닮은 듯, 진짜 귀엽다”, “얼른 커서 아빠 어디가 출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