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시계업체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은 미래형 손목시계 CST-01가 올해 말 시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ST-01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래형 손목시계로 두께는 0.8㎜에 스태인리스 소재입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한 번 충전에 1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15살에 차면 무려 서른살까지, 디자인만 안 질리고 쓴다면 대박”,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팔목자와 비슷한 듯”, “실물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