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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영화 ‘쥬리안’ 첫 촬영이에요. 영화 분위기처럼 날씨도 맑고 기분도 좋고. 쥬리안 파이팅!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영은 한 손에 ‘쥬리안’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웨이브 진 긴 머리와 백옥 같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밝은 미소가 더해져 더운 날씨에도 청량감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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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영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19금 공포 스릴러 영화 ‘꼭두각시’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