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교실’이 고현정의 남다른 교육법을 통해 교육성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마여진(고현정 분)이 6학년 3반 학부모들과 1:1 면담을 진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학부모와 1:1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마여진은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뺏긴 학생의 학부모에게 새로운 만화책을 추천하며 집에서도 걔속 관리해 줄 것을 부탁한다.
![]() |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고현정, 학부모 다루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마여진의 교육법! 완전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