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로 국내에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박해진은 지난 4월 중국으로 건너가 현재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 박해진은 외국 배우로서는 출연이 어렵기로 유명한 CCTV8의 ‘影视同期声’(영시동기성)의 20분 특집 다큐에 출연, 중국 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벌써부터 내년 중국 드라마의 스케쥴 조율에도 한창이라는 후문.
한편, 박해진은 국내 드라마들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아 곧 국내 차기작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