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지와 함께 찍은 사진과 "울 신지 언니 녹음실 응원차 방문. 이번 앨범 대박!"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홍진영과 신지는 다정한 포즈로 녹음실 한 켠 소파에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12일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남자친구인 유병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홍진영이 오작교 역할을 해준 사실을 밝혔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신지 정말 친해보여” “귀엽네요” “홍진영 반말 사과 괜찮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홍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