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W 6월호 with DVF 예쁜 옷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붉은 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에 피트되는 것은 물론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은근히 몸매 쩐다” “최희 아나 이런 옷 많이 입어주세요~~” “이런 사진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Sports 야구매거진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