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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는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히트곡 ‘미워도 다시 한 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미친거니’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꾸준한 인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후 발”이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5집 앨범
이에 MC 유희열은 “스티븐 스필버그 팀이 보정한 걸로 알고 있다”고 센스 있게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최근 화제가 됐던 ‘윤후 안티카페’ 사태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