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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몬스타’ 5회에서 차도남(박규선)의 유도사범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몬스타’ 제작진은 13일 고창석의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창석은 흡사 유도 유단자 같은 강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을 앙증맞게 쥔 채 애교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고창석씨의 촬영 장면이 유도 기술을
한편, 배우 이성민, 가수 아이비 등 막강 카메오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몬스타’ 5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tvN과 Mnet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