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초희의 운동 인증샷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초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들 건강위해 운동! 아이고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강사와 함께 필라테스의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가슴과 군살없는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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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초희는 JTBC 시트콤 ‘시트콩 로얄빌라’에 캐스팅됐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