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 데니안이 의도치 않은 커플룩 패션을 선보였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결혼했어요’ 자꾸 우연히 옷이 겹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 데니안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쇼파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 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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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와 데니안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