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윤후 사랑해’ 운동에 동참했다.
백아연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후 사랑해 인증! 후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0일 온라인 게시판에 ‘윤후 안티 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공개되며, ‘윤후 안티카페’에 대한 정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백아연 역시 ‘윤후 사랑해’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6월 11일 ‘윤후 사랑해’를 150721등으로 검색하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백아연 외에도 ‘윤후 사랑해’ 운동에는 강인, 소이, 리지, 김수로 등이 참여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