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가 연예인 특집으로 찾아온다.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화성인 바이러스’ 연예인 특집에서 총 네 명의 연예인이 매주 등장해 숨겨뒀던 화성인 기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1탄의 주인공은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출신 방송인 사유리. 그녀는 평소 이색 맛 평가와 솔직 과감한 19금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던져온 장본인이다.
‘화성인 바이러스’는 보통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