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개된 ‘첫사랑’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 인트로 부분과 함께 멤버들의 고혹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각 멤버들의 첫사랑에 대한 가슴 아프고 아련한 연기와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폴 아트’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애프터스쿨은 폴 위에서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연기하고 있다. 갖은 부상도 개의치 않고 혹독하고 피나는 노력 끝 탄생한 애프터스쿨의 폴 아트가 기대를 모은다.
4년 만에 뭉친 애프터스쿨과 용감한형제가 과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13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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