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배우 김영광이 키스신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하라와 김영광이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 김영광이 일산 웨스턴돔에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 PD가 연출하는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근히 맞춘 커플룩이 눈에 띄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과감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