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광호의 예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속 홍광호는 앳된 얼굴과 달리 가슴을 풀어헤친 터프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한편 지난 달 27일과 지난 8일 홍광호는 '무한도전' 8주년 특집에 출연해 고(故) 김광석 '서른즈음에'를 불러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8일 방송에는 개그맨 정준하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불러 폭발적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