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귀여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레인보우가 출연해 ‘선샤인(Sunshine)’을 열창했다.
이날 치어리더 복을 입고 등장한 레인보우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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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음악중심’에는 엠블랙, 레인보우, 2PM(투피엠), 포미닛, EXO(엑소), 헨리, B1A4(비원에이포), VIXX(빅스), 서인영, 나인뮤지스, 100%(백퍼센트), C-CLOWN(씨클라운), 헬로비너스, 소년공화국, 숙행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