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땡땡이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버버리의 매장 리뉴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은혜는 짙은 자주색에 하트 패턴의 땡땡이 블라우스와 비슷한 계열의 스커트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열연한 윤은혜는 현재 차기작을 고민하며 숨을 고르는 중이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