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과 방송인 안선영이 개그우먼 함효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박휘순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던 개그우먼 함효주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선영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아...함효주 씨. 너무 어린 나이인데. 가족들의 상심이 너무 크실 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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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며,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