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84세의 글로리아 매켄지가 6000억 복권 당첨되면서 그 사연도 함께 공개돼 화제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매켄지는 복권을 사려 줄을 섰고 맥켄지 앞에 서 있던 고객이 자리를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매켄지는 앞서 복권을 샀고 거액의 당첨금을 손에 넣게 된 것입니다.
한편 매켄지가 수령할 당첨 금액은 지난 2013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당첨 금액으로 확인돼 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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