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영아 이전 화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화보는 지난 2011년 일본 여성 패션잡지 ‘an‧na’의 커버를 장식한 것으로 화보 속 김영아는 요염한 눈빛으로 놀라운 몸매를
‘섹시한 몸매 만드는 법’이란 제목의 기사에 김영아는 “촬영 2개월 전 부터 아령 운동과 복근 근육 단련을 해왔다. 체중이 증가했지만 지금의 몸이 단연 좋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7일 일본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탤런트 김영아가 현지 소속사를 통해 5일 이혼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 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