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은밀하게 위대했다...'
김수현의 매력뿐만 아니라 꽃미남 남파 간첩 삼인방, 박기웅과 이현우까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그야말로 무더위도 날리고 女心도 빼았으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하다.
웹툰의 인기로 어느정도 흥행은 예상 했지만 역시, 또 김수현인가... 할말큼 이 남자의 매력, 영화속에서 확일할 수 있겠다.
자, 영화 보신 분은 아실꺼다. 동네 바보형 김수현의 매력이 어떤것인지.
지난 언론시사회부터 꽃미남 간첩 삼인방을 추적했다. '현장의 재구성'으로 살펴본 이들의 매력, 결국 꽃미남 남파간첩 삼인방은 '귀요미'가 됐다.
※위 사진은 현장에서 일어난 사실과 관계없음을 알립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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