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구의 지붕이자 명실상부 신과 산의 나라로 불리는 네발에서의 네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노우진, 정준, 김혜성과 함께 저녁 식사를 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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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네팔에 오게 된 이유도 딸 때문이다. 딸이 가라고 해서 오게 됐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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