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는 현충일인 지난 6일 “6.25 참전 용사들과 호국 영령들이 있어 우리가 있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의 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리더 롬 역시 6.25참전 용사 분들을 기리며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씨클라운 개념 아이돌 등극”, “어린 친구지만 참 생각 있다”,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