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과 배우 이청아가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정준영과 이청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영과 이청아는 길거리로 보이는 곳에서 격렬하면서도 애절함을 나누는 연인처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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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스타K4’ 3위에 올랐던 정준영은 5월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정식 가수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청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오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